
<평택시 보건소 조미정 소장> <수지구 보건소 오영주 소장>
우리 대학(총장 김종완) 치위생학과(학과장 신혜선)는 본교 치위생학과 3회 졸업생인 조미정 동문(84학번)과 5회 졸업생 오영주 동문(86학번)이 보건소장으로 임명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조미정 동문은 현재 경기도 평택시 보건소장으로, 오영주 동문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보건소장으로 각각 부임하였다. 두 동문은 모두 공공보건 분야에서 수십 년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승진에 이르게 되었다.
조미정 동문은 “오랜 기간 치위생 전공자로서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해온 점이 큰 자산이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남보건대학교에서의 배움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축하의 말씀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영주 동문은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보건 위기를 지나오며, 공공보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30여 년간의 현장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응원과 축하를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치위생학과 신혜선 학과장은 “우리 대학은 실무 중심의 치위생 교육을 통해 지난 수십 년간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해 왔으며, 이번 보건소장 임명 소식은 졸업생의 역량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입니다. 치위생학과 모든 교수님의 마음을 담아 조미정, 오영주 동문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와 자부심의 원천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우리 대학 치위생학과는 지난 45년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수석자를 6회 배출했으며,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3년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과에 더해, 2024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수석 배출이라는 영예까지 이루어내며 명실상부한 치위생학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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