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50지구 동수원로타리클럽과 협력…전공 연계 지역사회 봉사·학생 리더십 본격화 -

동남보건대학교(총장 김종완)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재학생들의 전공 연계 봉사활동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연계 2026년 동남보건대학교 로타랙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제로타리 3750지구 동수원로타리클럽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생 리더십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남보건대학교 학생 51명과 교원 7명이 참석했으며, 국제로타리 3750지구 동수원로타리클럽에서는 은강 장석희 회장, 보훈 정병남 차기회장, 지운 이정원 신세대위원장이 참석해 로타랙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학에서는 황룡 부총장을 비롯해 로타랙트 대표 지도교수인 뷰티케어과 심보람 교수, 치위생학과 전미경 교수, 치기공학과 김종우 교수, 임상병리학과 김선규 교수와 이경배 교수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첫 출발을 함께했다.

발대식에서는 황룡 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국제로타리 3750지구 동수원로타리클럽 은강 장석희 회장, 보훈 정병남 차기회장, 지운 이정원 신세대위원장이 각각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대표 지도교수인 심보람 교수도 로타랙트 활동의 의미와 향후 학생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동남보건대학교 로타랙트 대표학생인 뷰티케어과 2학년 강혜민 학생은 학생들을 대표해 로타랙트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강혜민 학생과 참여 학생들은 국제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Service Above Self(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전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학과 간 협력과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로타랙트에는 동남보건대학교의 보건·의료·뷰티 분야 특성화 학과인 ▲뷰티케어과 ▲치위생학과 ▲치기공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4개 학과가 연합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향후 각 학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과 융합형 활동을 통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발대식은 내·외빈 소개와 축사, 학생 대표 발대 선언에 이어 참석자들이 로타랙트 조끼를 착용하고 함께하는 공식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를 통해 대학과 국제로타리 3750지구 동수원로타리클럽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로타랙트 단원들은 출범 이후 첫 주요 공식 활동으로 오는 9월 19일 수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하는 ‘발달장애 가족 한마음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은 이를 학생들의 전공 연계 체험교육과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남보건대학교 전문대학혁신지원단장 황룡 부총장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자신의 전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주도적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동남보건대학교 로타랙트 출범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과 국제로타리의 지역사회 봉사 네트워크, 그리고 대학의 전공교육을 연계한 새로운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학생 주도의 다양한 전공 연계 봉사와 지역사회 협력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